코로나19 바이러스 간접 흡연으로도 노출 / 담배로 내뿜는 숨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간접흡연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다는 기사를 통해 더 경각심을 갖게 된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간접 흡연으로도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다.(충격) 담배로 내뿜는 숨인 호기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흡연장소에 대한 방역 수칙은 더 철저하게 시켜져야 한다. 

 

방역당국에서도 금일 브리핑(08.27)에서 간접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거듭 언급하였다. 간접흡연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흡연 시 주변 사람들과의 일정 거리를 유지해야만 한다. 뿐만 아니라, 실내에 흡연실이 마련되어 있는곳이 있는데 이 역시 굉장히 위험한 장소로 볼 수 있다. 음식을 먹을때 마스크를 잠시 벗도록 의무화하였으나 흡연과 관련한 수칙은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공표된 것이 없다. 이에 흡연 관련 지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지침뿐만 아니고 우리들 모두가 일상 생활에서 더욱 조심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흡연자의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현재처럼 유행하는 시기에는 되도록 금연을 권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담배를 피우더라도 사람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대화는 자제해야 한다. 또한 카페나 음식점의 실내 흡연실을 운영 중이라면 관련 지침이 나오는대로 운영을 금지해야 한다. 

 

방역당국에서 발표한 내용 등을 포함한 기사를 참고해볼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잘 이겨내길..

 

방대본 “담배필 때 내뿜는 숨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담배 한 모금이 코로나 전파…“간접흡연도 위험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