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캠핑 그리고 여행21

제주도 애월 감성 에어비앤비 머무름 독채 / 제주 여행 숙소 에어비앤비 제주 느낌이 물씬나는 곳에서 묵고싶은 로망이 있어서 제주 여행 둘째날은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묵은 곳은 애월에 위치한 에어비앤비인 머무름. 제주 감성 느껴지는 돌담과 잔디가 어우러진 독채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제주 에어비앤비 머무름을 찾아갔다.(꺄로록) 제주 돌담길을 따라가다보면 제주 애월 에어비앤비 입구가 보인다. 주차는 근처에 대고 돌담길(차도 주의)을 따라 머무름 숙소를 찾아갔다. 살포시 열린 대문이 반겨주는 머무름 에어비앤비. 제주 애월 에어비앤비 머루름 독채를 사진에 담아본다.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방은 오름이다. 건너편에 있는 방과 두 곳만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인듯. 잔디를 마주하고 각 독채가 위치하고 있다. 들어서서 오른편에 위치한 오름에 들어가 본다. 들어가자마자 정말 기분좋은 향과 재즈 .. 2020. 8. 9.
제주 전기차 일주일 20만원대에 렌트하기 / 제주 빌리고 렌트카에서 코나 전기차 렌트 이번 제주 여행에서 선택한 렌트카 업체는 제주 빌리고이다. 렌트를 담당한 친구가 여기 저기 비교하여 빌리고를 선택하였다. 우선 4명이 탑승할 차량이었기에 캐리어 4개가 충분히 들어갈 크기여야만 했고, 다들 전기차를 경험해보고 싶어 전기차 위주로 비교해봤다. 예약 당시 빌리고에서 코나 전기차 추가 15% 할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다. 완전 자차 보험 포함된 비용으로 타 렌트카 업체보다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빌리고 렌트카로 정했다. 제주 빌리고에서 코나 전기차로 일주일정도 렌트하였는데 26만원 정도로 렌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기차는 일반 휘발유에 비해 전기 충전료가 아주아주 저렴해서 좋았다. 일주일 내내 서쪽에서 동쪽으로 제주도 한바퀴를 돌았는데, 충전은 딱 한번 했다. 렌트했을 때 약 80.. 2020. 8. 8.
제주 팔레스 호텔(Palace Hotel) / 스탠다드 트윈룸 / 제주 시내 가성비 호텔 제주 탑동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제주 팔레스(Palace) 호텔 스탠다드 트윈룸 제주 1일차. 저녁 8시가 넘어 제주에 도착했다. 도착 첫 날, 바로 렌트카를 빌리려 했으나 시내에서 1박만 묵고 바로 서쪽으로 내려갈 계획이였기에 렌트는 다음날부터 예약했다. 도착 후 바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 승강장으로 갔다. 첫 날 숙소는 제주 시내 가성비 호텔로 괜찮은 제주 팔레스 / 제주 팔라스 호텔 (Palace hotel) 에 묵었다:) 저녁 8시 넘어 착륙하고 짐찾고 저녁먹게 되기에 시내에 있는 호텔로 찾았는데, 1박만 묵긴 하지만 꼭 3가지가 반영된 호텔로 선택했다! ▷ 공항에서도 가깝고 제주 시내(연동 이나 탑동)와 가까운 호텔 ▷ 냄새나지 않고 침구 등이 깨끗한 호텔 ▷ 1박에 7만원 이하 호텔 위의.. 2020. 8. 4.